야노시호·미란다커보다 아름다운 가장자리의 그녀...누군가 했더니

입력 2014-04-03 22:17

야노시호 미란다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와 미란다커의 인증샷에 함께 등장한 모델 스미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미레와 미란다 커(Sumire& 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 미란다커와 함께 미모의 모델 스미레가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1990년 생인 스미레는 일본 중견 배우 이시다 준이치의 딸로 하와이에서 유학 생활 후 일본에 돌아와 모델 및 연기자로 활동했다.

지난해 일본 그룹 튜브의 '시즌 인 더 선'을 재해석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스미레 사진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스미레, 셋 중에 야노시호가 젤 낫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스미레, 미란다커가 얼굴은 제일 꿀리는 듯", "야노시호 미란다커는 워낙 유명. 스미레는 처음보는데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