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봇은 16일 조인수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7월 1일 (주)레이더스컴퍼니로부터 5억원을 개인적으로 차입하고, 차용증에 회사 법인인감을 날인했다고 밝혔다.
세종로봇 측은 이에따라 15일 조인수 전 대표를 횡령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세종로봇은 16일 조인수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7월 1일 (주)레이더스컴퍼니로부터 5억원을 개인적으로 차입하고, 차용증에 회사 법인인감을 날인했다고 밝혔다.
세종로봇 측은 이에따라 15일 조인수 전 대표를 횡령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