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4-03-28 17:15
입력 2014-03-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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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백억원을 탈세하고도 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으로 비난을 산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광주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