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 사업을 하는 바이오하트코리아가 신성디엔케이를 통해 시장에 상장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성디엔케이가 사업영역 확대 및 성장성 구축을 위해 바이오하트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신성디엔케이와 바이오하트코리아의 합병비율은 1:57이며,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성디엔케이의 합병결정에 따라 오전 9시30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줄기세포치료 사업을 하는 바이오하트코리아가 신성디엔케이를 통해 시장에 상장된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성디엔케이가 사업영역 확대 및 성장성 구축을 위해 바이오하트코리아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신성디엔케이와 바이오하트코리아의 합병비율은 1:57이며,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성디엔케이의 합병결정에 따라 오전 9시30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