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성모교회(Frauenkirche)를 방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성모교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공습으로 완전히 폐허가 됐다가 독일 통일 후인 2005년 복원된 유적이다. 당시 건축물 잔해를 최대한 사용하고 철저한 문서고증과 3D 등 현대기술을 활용한 개선작업을 통해 복원됐다.
27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성모교회(Frauenkirche)를 방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성모교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공습으로 완전히 폐허가 됐다가 독일 통일 후인 2005년 복원된 유적이다. 당시 건축물 잔해를 최대한 사용하고 철저한 문서고증과 3D 등 현대기술을 활용한 개선작업을 통해 복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