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한화생명 ‘The따뜻한실버암보험’

입력 2014-03-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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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고혈압 없다면 ‘최대 6.5%’ 보험료 할인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당뇨, 고혈압 환자도 제한없이 가입 가능한 고령자 전용 암보험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을 판매 중이다.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경쟁사 대비 높은 암 진단 자금과 최대 6.5%의 높은 보험료 할인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갱신주기를 10년으로 최대화하고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주계약 2500만원 가입시 고액암 5000만원, 일반암 2500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500만원, 소액암은 25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특히 가입 후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금을 50%로 축소 지급하는 기간이 1년으로 짧기 때문에 경쟁사 실버암보험의 2년보다 고객에게 유리하다.

최대 6.5%의 보험료 할인도 장점이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 할인,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추가로 1.5%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 선물하기에 좋다.

아울러 암 진단자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의 가입 연령은 만 60~75세까지이며,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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