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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정기보험에 상해보험의 보장을 결합한 다이렉트 전용상품인 무배당 All-Round 다이렉트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보장을 해주면서 전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망보험금 외에 재해로 인한 사망 시 일반 사망 보험금의 3배에 해당하는 재해 사망보험금이 지급되어 하나의 보험으로 정기보험과 상해 보험의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종신 보험에 비해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특정 기간 동안의 집중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의 장점에 재해 사망에 대한 충분한 보장이 추가된 일석 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료의 납입완료 이후 최초 도래하는 계약 해당일에 보험대상자가 살아있을 경우 이미 납입한 주보험료의 50%를 건강 관리 자금으로 지급하며 만기 시 나머지 50%의 주보험료를 만기보험금으로 되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