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윤재승 부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2일 청계산에서 올해 첫 정기산행을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매월 ‘소통등산’을 통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등반은 청계산 서초지역 자락에서 출발해 매봉정상에 이르는 총 9km의 산행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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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윤재승 부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2일 청계산에서 올해 첫 정기산행을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매월 ‘소통등산’을 통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등반은 청계산 서초지역 자락에서 출발해 매봉정상에 이르는 총 9km의 산행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