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영 <사진> 서울의대 교수는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암 예방의학자로, 300여 편에 달하는 연구논문을 통해 암 예방에 필요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제3대 국립암센터 원장 시절에는 암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유근영 <사진> 서울의대 교수는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암 예방의학자로, 300여 편에 달하는 연구논문을 통해 암 예방에 필요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제3대 국립암센터 원장 시절에는 암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