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4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2년간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순으로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선호주는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 등 2곳이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5.7%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1.9%p 하회했다”며 “인보험 신계약 성장 둔화, 장기와 자동차 부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미약하다는 점이 우려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2년간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순으로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선호주는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 등 2곳이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5.7%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1.9%p 하회했다”며 “인보험 신계약 성장 둔화, 장기와 자동차 부문의 마진 개선 가능성이 미약하다는 점이 우려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