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소장품 수 무려...'헉'

입력 2014-03-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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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캡처)

세계 3대 박물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명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 3대 박물관' 키워드가 관심 검색어로 랭크됐다.

세계 3대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안토니오 카노바 '큐피드와 프시케' 등 200여만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교황궁 내에 위치하고 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최후의 심판'과 라파엘로 산치오의 '아테네 학당' 등 벽화와 장식이 유명하다.

대영 박물관은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인도, 그리스, 로마, 중국 등 각국의 각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3대 박물관은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3대 박물관 꼭 가보고 싶다" "세계 3대 박물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세계 3대 박물관 다 돌아보려면 며칠은 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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