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육아용품 벼룩시장 개최

서울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내 녹색장난감도서관 앞에서 육아용품 벼룩시장 '아이조아∼ 서울 나눔장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은 의류,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고 등으로 수량은 80개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하려면 홈페이지(http://seoultoy.or.kr)에 신청서를 등록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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