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PC, 프린터 관리, <하나포스 PC원케어>에 맡기세요”
하나로텔레콤이 초고속인터넷 업계 최초로 24시간 PC, 프린터 통합관리 및 장애대응 서비스인 <하나포스 PC원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포스 PC원케어>는 월 8000원(1년 약정 기준) 정액요금으로 ▲평일 24시간 상담 및 출동지원, ▲바이러스/악성코드 치료 서비스 상시 제공, ▲월 1회 온라인 PC장애 정기점검, ▲연 3회 프린터 잉크 무상 리필, ▲연 4회 정기 방문 점검, ▲부품 업그레이드 등 PC, 프린터와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2일부터 서울 지역 강남, 송파, 서초, 강동, 동작 등 5개구 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6월부터 수도권 전 지역으로, 7월부터는 전국으로 가용 지역을 확대해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잦은 PC 고장으로 인해 매번 상담원을 부르는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이나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및 노인분들과 함께 24시간 전문가의 정기적인 PC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pconecare.hanaro.com) 및 국번없이 10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