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현대건설,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대미 장식

입력 2014-03-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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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V-리그 정규리그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사진=연합뉴스)

도로공사 현대건설

여자 V-리그 정규리그가 16일 펼쳐지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 대장정 막을 내린다. 올시즌 전적상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에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에 돌입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승2패로 무난한 성적이지만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이번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실패로 이번 경기가 시즌 홈경기 마지막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최근 5경기 2승3패와 더불어 시즌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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