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페이스북
수애의 봄빛 미소가 공개됐다.
12일 수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수애의 미소가 눈에 띄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습은 수애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올리비아 로렌’ 태국 광고 촬영당시의 사진으로 수애의 화사한 미소는 보기만 해도 봄이 다가왔음이 저절로 느껴질 정도다.
수애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핑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 등 마치 봄을 맞이하기라도 한 듯 화사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수애는 이날 촬영장에서 봄의 여신답게 한층 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얼굴에 미소가 만연한 채 촬영에 임한 수애의 모습은 태국 현지 스탭들을 사로 잡으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수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