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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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3차전 한국 대명 상무와 일본 제지 크레인스 경기에서 상무 김원중(8번)이 크레인스 쿠보 나오야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