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40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입력 2014-03-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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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일종합건설에 400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토지(2만9411㎡)와 건물(3865㎡)을 처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 규모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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