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CF이야기] 부광약품 흉터치료제 ‘클리벡스겔’

입력 2014-03-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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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아물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흉터엔 바로바로~~ 클리벡스겔”

부광약품 타벡스겔의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연기자 김상중씨가 모델로 등장하는 흉터치료제 클리벡스겔 광고가 최근 온 에어 됐다.

오랫동안 SBS ‘그것이 알고싶다’진행을 통해 친근하고도 신뢰감을 주는 김상중씨의 목소리로 수술 흉터 뿐만 아니라 여드름 흉터, 주부들이 흔히 겪는 주방에서의 작은 화상 흉터 등 소비자들의 일상 속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친절하게 보여줘 다소 생소한 흉터치료제 클리벡스겔의 효능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상처가 아물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문구를 사용, 흉터관리는 상처가 아물고 난 직후 클리벡스겔을 통해 바로바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리벡스겔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흉터치료제로 주 성분인 양파추출물이 흉터부위의 붉은 색을 정상피부색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고 흉터의 크기를 줄여준다. 또한 헤파린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해주어 수술, 화상, 외상으로 인한 흉터 및 미용적 피부 손상시 정상피부로의 회복을 도와주며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움을 완화하는 알란토인 성분으로 흉터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 흉터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 주는 클리벡스겔이 가정에 하나씩은 구비해야 하는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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