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교통안전지도사 초등학교 163곳서 활동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초등학교 163곳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는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이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7일 오후 1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각 학교는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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