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지난달 28일 MHI와 48억465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4월30일까지다.
공급지역은 러시아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 2.
- 페레이라, UFC 3차 방어전서 TKO승…내달 17일 방한 일정 소화
-
- 3.
- 'LG vs kt'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중계는 어디서?
-
- 4.
- '임영웅 효과' 삼시세끼, 예능 브랜드 1위 등극…최강야구는 4위
-
- 5.
- AI 수요에...‘아이폰 제조업체’ 대만 폭스콘, 3분기 매출 사상 최대
-
- 6.
- NYT “이스라엘, 이란 직접 타격 준비된 듯”
-
- 7.
- ‘복면가왕’ 잘 노는 울보 공주, 정제는 래퍼 애쉬비…‘잘생긴 바보 장군’은 박준하?
-
- 8.
- 카르바할, 결국 십자인대 수술…"복귀까지 최대 1년"
-
- 9.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 10.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뉴스발전소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