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코드차이나)
판다와 똑같은 생김새의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중국전문지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태어난 강아지 6마리 중 3마리의 색이 마치 판다 같은 색상으로 태어나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강아지의 모견은 평범한 모습의 믹스견으로 전해졌다.
판다와 똑같은 생김새의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중국전문지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태어난 강아지 6마리 중 3마리의 색이 마치 판다 같은 색상으로 태어나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강아지의 모견은 평범한 모습의 믹스견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