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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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브라질 여성 권리옹호 단체 회원인 사라윈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에서 몸에 피를 상징하는 빨간 물감을 칠하고 벌거벗은 채 남성우월주의에 반대하는 누드 시위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