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미국 아이돌 가수 피처링… "이 정도로 실력파였어?"

입력 2014-02-27 15:3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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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채드 퓨처 트위터)

남자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가 미국 아이돌 가수 채드 퓨처(Chad Future)의 앨범에 참여했다.

라비는 채드 퓨처의 첫 번째 미니 앨범에 케이팝과 아메리칸 스타일을 결합시킨 노래인 ‘Rock The World’의 랩 피처링을 맡았다. 라비는 미국 LA에서 녹음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마쳤다고 알려졌다.

한편 퓨처는 남성 5인조 ‘하트투하트’(Heart2heart)의 리더였으며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빅스 라비 피처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스 라비 피처링, 대단하다" "빅스 라비 피처링, 놀랍다" "빅스 라비 피처링, 이 정도로 실력파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미국아이돌 #피처링 #빅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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