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주가조작 혐의로 밤샘조사를 받는다.
2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59회에서 엄청난 충격에 장판로(박인환 분)는 쓰러지고, 장은성(박한별 분)은 주가 조작 혐의로 밤새 조사를 받는다.
설회장에게 모두 사실대로 말한 장라희(윤세인 분)는 은성이 여자임을 설도현(정은우 분)이 알면 안 된다고 한다.
검찰에서 장은성을 꺼내주는 조건으로 설도현은 설회장의 뜻대로 장라희와 함께 유학을 떠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