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화보 관심폭발…서울대 공대 청순 글래머, IQ는 더 놀라워

입력 2014-02-26 08:35

최정문

(사진=맥심코리아)

최정문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남성지 '맥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최정문은 tvN 게임의 법칙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최정문은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더욱 관심을 모아왔다.

맥심 코리아가 공개한 영상에서 최정문은 우윳빛 뽀얀 피부와 상큼한 눈웃음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한 최정문은 늘씬한 각선미와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는 반전 섹시미도 드러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친딸'로 유명세를 떨쳤다.

최정문 화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최정문 이렇게 보니 달라보인다" "최정문 남친 있나?" "최정문, 제2의 김태희라고 할 만하네" "최정문…똑똑한 사람들이 인물도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