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빅스 엔,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도서관 사서를 만나보라"

입력 2014-02-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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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빅스 엔

빅스 멤버 엔이 소녀시대 서현이 이상형임을 고백했다.

엔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소녀시대의 서현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엔은 “청순하고 지적인 스타일이다”며 “애교는 가끔 어쩌다 툭툭 나오는 애교가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외모는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이 이상형이다”이라며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이 책도 많이 읽고 지적인 것 같아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지적인 이미지가 좋으면 도서관 사서를 만나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 빅스 엔 소식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빅스 엔, 정찬우 빵터짐", "'컬투쇼' 빅스 엔, 서현이 지적이에요?", "'컬투쇼' 빅스 엔, 정찬우 반응이 대박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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