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흑전…관리종목 우려 해소에 ‘강세’

입력 2014-02-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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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년 연속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우려가 해소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파루는 전일대비 5.78%(300원) 오른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파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602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 늘어난 398억원을 기록했다. 파루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4년 연속 영업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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