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전 대표 횡령혐의 유죄 판결

도화엔지니어링은 김영윤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횡령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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