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김수일 전 대표가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12월16일 발행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JS는 김수일 전 대표가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12월16일 발행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서는 재공시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