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소치행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힐링캠프' MC 이경규 성유리가 올림픽 특집을 촬영하기 위해 러시아 소치로 떠나 화제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 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귀요미 포즈로 사진을 올렸다.
'힐링캠프' 팀은 현지에 도착한 이후 5일 동안 소치에 머무르며 대표팀 선수들을 만나 인터뷰 촬영 등을 진행하며 소치올림픽의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힐링캠프 소치행'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소치행, 성유리 귀엽네", "힐링캠프 소치행, 우리 선수 모두 화이팅", "힐링캠프 소치행, 나도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