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발렌타인데이 특별행사… 최대 50% 할인

입력 2014-02-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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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0일까지 넥타이, 셔츠, 향수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발렌타인 데이 특별 행사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직장인 남자친구의 선물을 준비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남성 브랜드에서는 넥타이, 셔츠, 정장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지이크의 넥타이와 셔츠는 각각 4만원대와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아야모리에의 넥타이와 셔츠는 각각 5만원대와 11만원대다. S+bY트루젠의 정장 39만원대에 판매한다.

잡화 브랜드 텐디, 무크, 소다, 고세에서는 남성화 특가 상품을 기획했다. 무크의 남성화는 50% 할인해 9만원대에 제공하고, 고세의 남성화도 9만원대에 판매한다. 텐디와 소다의 남성화는 각각 10만원대와 17만원대에 선보인다.

3관 6층에서는 캘빈클라인 50ml 향수와 페라리 40ml 향수를 최대 10% 할인된 각각 4만원대와 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불가리 30ml 향수는 7만원대다.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향초는 최대 20% 할인하며, 양키캔들과 자연주의 아로마 플라워 디퓨저는 모두 1만원대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27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소치 한정 기념주화’ 응모권을 증정하는 경품대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경품 추첨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 마리오 광장에서 공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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