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경복궁과 창경궁을 야간 개방한다. 창경궁은 11일부터 16일까지, 경복궁은 12일부터 17일까지 시행한다. 11일 오후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인터넷 예매 관람권을 교환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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