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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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일자는 오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