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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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대광디앤씨에 1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금액은 GS건설 자기자본 대비 2.75%수준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5월 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