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연임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강 사장은 취임 이후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업모델 전환을 통해 양호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연임이 내정됐다.

강 사장은 지난 2012년 2월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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