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딸 미모 '감탄'...60년대 트로이카 유전자의 힘? '깜짝'

입력 2014-01-29 15: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문희’

(사진=SBS)

배우 문희가 미모의 첫째 딸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43년 만에 대중 앞에 선 배우 문희가 출연했다.

이날 문희는 엄마의 국악공연을 위해 공연장을 찾은 첫째 딸 장서정씨를 공개했다. 딸은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주인공 문희의 딸답게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서정 씨는 “엄마가 연기가 아닌 노래로 하는 공연이라 실수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문희 첫째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희,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렇게 젊어?” “문희 피부가 끝내줘요” “문희 딸 엄마 닮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