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Fxxk U', '피어나' 수위 넘나...'피어나' 베드신 다시 봐도 '충격'

입력 2014-0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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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Fxxk U'

(사진= '피어나'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가인의 'Fxxk U' 뮤직비디오의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측은 19금 티저로 화제가 된 'Fuxx U'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27일 밤 12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티저는 이미 지난 24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선공개된 'Fxxk U'의 티저 영상에서 욕실 커튼 뒤 여자의 그림자 뒤로 한 남자의 모습이 겹치며 몽환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서다.

이처럼 파격적인 영상들은 가인의 지난 솔로 앨범 '피어나'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킨다.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사전 방송 심의를 통해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날 밤 공개를 앞두고 있는 'Fxxk U'의 뮤직비디오의 수위가 '피어나'의 파격과 도발을 뛰어넘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인 'Fxxk U' 뮤직비디오에 네티즌들은 "가인 'Fxxk U', 대박이다", "가인 'Fxxk U', 꼭 보겠다", "가인 'Fxxk U', 주지훈이었다니", "가인 'Fxxk U', 가인은 이런걸로 밀고 나가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Fxxk U'가 SBS 방송사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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