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하철 유실물 찾아가세요

입력 2014-0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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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민들이 지하철 1~9호선 중 2호선에 소지품을 가장 많이 두고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물건 중에는 가방이 2만 5955건으로 가장 많았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역유실물센터에서 직원이 접수된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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