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도희 CF 6개 찍었단 말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당황한 기색

입력 2014-01-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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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의 말에 당황했다.

바로와 도희는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로는 "CF 6개를 찍었다"는 도희의 말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MC들은 바로에게 CF 갯수를 물었고 바로는 "어떻게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바로는 "혼자 찍는 것보다는 멤버들이랑 같이 해야 하고..."라며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바로도 도희처럼 CF 많이 찍었으면" "바로 도희 두 사람 나오니까 훈훈하네" "바로 도희 은근히 친한가봐" "바로, 도희 CF 갯수에 표정관리 안 되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바로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도희에게 "간접 경험만 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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