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인정보유출 사고, '연장 근무하는 KB국민은행'

입력 2014-01-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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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개인정보유출 사태와 관련, 카드 관련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전국 모든 지점의 영업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명동 본점을 찾은 시민들이 영업시간을 지났음에도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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