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인정보유출 사고 관련, '국민, 농협은행 연장근무 실시'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유출 사태와 관련, 카드 관련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전국 모든 지점의 영업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NH농협은행을 찾은 시민들이 영업시간이 지났음에도 업무를 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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