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https://img.etoday.co.kr/pto_db/2014/01/600/20140123083541_399345_474_1068.jpg)
▲전지현 야상 (사진 = 판매사이트, SBS)
완판녀 전지현의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11회에서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에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 야상 점퍼에 슬림한 진, 롱부츠를 신고 털모자를 써 패션을 완성했다.
해당 야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고 해당 제품은 M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한화 약 664만원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전지현 야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야상, 오빠 나 저거 사줘!!” “전지현 야상, 사주면 뽀뽀해줄께” “전지현 야상, 완판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