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대비 1.97%(450원) 오른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0.88% 오르며 장마감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 탓이 컸다”며 “작년 4분기 국내 매출은 5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고 중국 실적도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락앤락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락앤락은 전일대비 1.97%(450원) 오른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0.88% 오르며 장마감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 탓이 컸다”며 “작년 4분기 국내 매출은 5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고 중국 실적도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