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확산, '노심초사 오리 음식점'

AI 확산으로 인해 닭과 오리를 이용한 음식점 업주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의 한 오리 음식 전문점이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끓는 물에서는 몇 초 안에, 75도가 넘는 온도에서는 5분 정도면 죽기 대문에 감염된 조류나 계란조차도 익혀 먹기만 하면 안전하다고 밝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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