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신성록 가면 벗겨지나

입력 2014-01-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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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씬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2일 방송 예정인 11회 텍스트 예고가 올라왔다.

예고에 따르면 휘경(박해진 분)은 이회장(이정길 분)에게 재경(신성록 분) 전처의 행방을 물으며 재경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또 세미(유인나 분)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유석(오상진 분)에 대해 의논할 게 있다며 민준(김수현 분)을 찾아온다. 민준과 세미가 단 둘이 민준의 집으로 들어가는 걸 본 송이(전지현 분)는 안절부절 못한다.

앞서 이재경은 도민준에게 USB를 받기로 한 유석에게 테러를 가하고 도민준은 자신을 살해하려던 이재경이 보는 앞에서 공간이동 초능력을 발휘한 상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심장 떨려 못살겠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본방아 어서 와라"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전지현 너무 이뻐"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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