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1 11:4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응급남녀'는 철천지원수 진희(송지효)와 창민(최진혁)이 이혼하고 6년이 지나서, 한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게 되며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이야기다.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