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수호, 마지막 촬영 소감 한다는 말이...

입력 2014-01-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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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수호

▲방송 캡쳐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 권우리(최수한)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 한태웅으로 등장해 단숨에 ‘국민 성당오빠’로 등극한 엑소 수호의 마지막 모습이 21일 공개된다.

수호의 <총리와 나> 마지막 촬영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현성당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와 나 수호는 극중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전민서와 촬영 전부터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담소를 나누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리와 나 수호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함께 호흡을 맞춰준 민서양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비록 3회밖에 안 되는 출연이었지만 ‘성당오빠’로 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리와 나 수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총리와 나 수호, 매너있네”,“총리와 나 수호, 아쉽다”,“총리와 나 수호,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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