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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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 SK에너지가 호주 유류 공급업체인 유나이티드페트롤리엄 지분인수 참여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