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변호인’이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영화로는 9번째, 해외 영화까지 포함하면 10번째 기록에 해당한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영화표를 예매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