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슈퍼맨' 하루, 직접 빚은 '리라콜라' 물고기떡...덥석 베어 물어

입력 2014-0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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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타블로의 딸 하루가 물고기 떡에 ‘리라콜라’라는 이름을 짓자마자 덥석 베어 먹는 등 달콤 살벌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하루의 소질을 찾기 위해 요리 학원을 찾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무술학원과 발레학원 등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 부녀는 떡케이크 요리학원에서 떡볶이 케이크를 만들었다. 요리학원 선생님이 “어떤 케이크를 만들고 싶냐”고 묻자 하루가 단번에 떡볶이 케이크라고 대답한 것.

하루의 케이크는 남달랐다. 함께 수업에 참여한 다른 수강생들은 선생님의 시범을 따라 장미꽃 케이크를 만든 반면, 타블로 부녀는 떡으로 물고기, 앵무새 등 동물 모양을 빚어 올렸다.

특히 하루는 핑크빛 물고기떡에 ‘리라콜라’라는 이름을 지으며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물고기 머리를 덥석 베어먹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키나와로 여행, 그곳에 깜짝 방문한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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